헤어진 당신께 전하는 위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by 박태윤

괜찮습니다.

그 일은 당신이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대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 마음에 깊은 위로를 전하오니 잘 추수리실 겁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당당하게 앞으로의 삶을 가꿔나가실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훌훌 털고 일어나 또 다른 누군가와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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