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불꽃애기씨 Oct 31. 2020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미안 딸 엄마 금방 갈게

맨날 일찍온다 거짓부렁


이전 14화 화이트데이 따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