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 일기] 일본 독서실 오다

by 김삶
스타벅스만 가도 현지를 느낀다. 영화관만 가도 나라가 보인다. 헐렁한 미국 스타벅스. 정돈된 일본 스타벅스. 다리 뻗고 웃고 떠드는 미국 영화관. 숨소리조차 조심스런 일본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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