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 일기] 삶과 죽음이 여기 있다

by 김삶
점심 먹고 오는 길. 삶과 죽음을 동시에 마주한다. 콘크리트 바닥으로 나왔다가 죽은 지렁이. 콘크리트 바닥을 뚫고 나온 생명의 풀. 나도 살려고 밥을 먹는다. 언젠가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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