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그냥 걸었어
by
김삶
Dec 17. 2024
시간은 붕뜨고 그냥 걸었어. 얼추 2만 5천보. 4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 고속터미널에서 목동을 거쳐 등촌동까지 걸었어. 걸으면서 느꼈어. 나는 서울을 잘 모른 채 살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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