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새벽에 걸린 달
by
김삶
Dec 27. 2024
새벽 하늘에 달이 걸려 있다.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가 아무리 높다 해도 아파트는 달을 우러러 본다. 당신과 나의 욕망이 아무리 크다 해도 하늘 아래 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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