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새벽이 되는 꿈
by
김삶
Feb 11. 2025
오전 4시와 5시 사이. 새로운 세계가 있다. 우리는 여기를 새벽이라 부른다. 나는 내 삶이 새벽을 닮기를 희망한다. 25년도 40일이 지났다. 나는 새벽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삶
직업
출간작가
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구독자
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백자일기] 나는 버스를 사랑해
[백자일기] 점을 잇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