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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나는 버스를 사랑해

by 김삶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가릴 것 없이 나는 버스를 사랑해. 인천공항처럼 서울고속버스터미널도 내게는 설레는 공간. 당장 떠날 수 없다면 상상이라도 해야지. 맘은 이미 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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