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태양은 뜨기 위해 진다
by
김삶
Feb 9. 2025
소소한 사건에 삶이 흔들린다. 별 거 아니다. 다시 균형을 찾을 것이다. 남대문에서 집까지 먼 길을 걸었다. 오후 늦게 해가 저물고 있었다. 나의 태양도 다시 떠오르기 위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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