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닻을 올린다
by
김삶
Feb 26. 2025
시작이다. 출발한다. 정박한 배의 매듭을 푼다. 닻을 올린다. 목적지가 보이지 않는다. 얼추 갈 곳은 정했다. 일단 길을 나선다. 풍랑도 만날 것이다. 도달한다는 믿음만을 새긴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매거진의 이전글
[백자일기] 나의 시절인연
[백자일기] 미확인 비행물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