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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Less is More

by 김삶
영화 보고 나오는 길. 영화관 유리창 바라보다. 과하다. 나라면? '스몰 벗 퀄리티' 문구 하나 남기고 여백으로 두겠다. 2003년 애플 슬로건 떠올리다. Less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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