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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나의 로시난테

by 김삶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김훈 지전거 이름은 풍륜. 내 자전거 이름은 로시난테. 패닉의 로시난테 인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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