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누가 나를 꺾는가

by 김삶
참 어렵지. 사는 건. 뜻대로 원하며 사는 건. 참 두렵지. 죽는 건. 한순간 딸깍 끝나는 건. 누가 나를 꺾는가. 누구의 권리로 내 목을 꺾는가. 루시드폴 들꽃을 보라 변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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