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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여생의 첫날
by
김삶
Apr 18. 2025
밤에 버스 탔는데 집에 오니 새벽이다. 버스만 타면 졸아 결국 택시탔다. 자면서도 콜라 사이다 떠올렸다. 출근길 대짜 스프라이트를 샀다. 사이다 먹고 속 차린다. 여생의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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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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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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