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대나무숲

by 김삶
곧게 뻗은 대나무. 나는 구겨진 마음을 대나무처럼 쭉 편다. 걸음걸이만 봐도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 들어있다. 느낌은 틀리지 않는다. 느낌 좋지 않은 이 경계한다. 곧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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