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나는 자유다

by 김삶
서울로 오다. 하늘로 솟은 나무를 찍었다. 조르바를 떠올렸다.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따른다. 따라서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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