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쓰는 사람의 자세

by 김삶
무기력한 주말. 내내 먹고 자고 뒹굴다. 예정된 수업 미루다. 자신을 정비할 시점이다. 어떻게 나를 갱신할 것인가. 시작하는 이의 마음과 갈망하는 자의 결핍 떠올린다.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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