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쓰는 사람의 자세
by
김삶
Oct 27. 2025
무기력한 주말. 내내 먹고 자고 뒹굴다. 예정된 수업 미루다. 자신을 정비할 시점이다. 어떻게 나를 갱신할 것인가. 시작하는 이의 마음과 갈망하는 자의 결핍 떠올린다.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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