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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잡스를 떠올린 새벽

by 김삶
새벽에 눈뜨다. 어제 KBS에서는 잡스를 다뤘다.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었다. 영적인 부분을 더 다뤘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았다. 아쉬움은 올해 나올 내 책에서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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