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갤러리에 걸려있는
멋진 풍경 그림을 보는 것도 좋지만
오늘같이 멋진 날씨에는
눈 닿는 곳이 모두 그림이라
밖에 앉아있는 것도 좋구나.
(+)
너무 추운 날씨탓에
얼마 전까지는 실내에 앉아
창밖에 내리는 눈을 보는 게 좋았다.
그런데,
어느새 이렇게 따사롭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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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하루를 모아봅니다. @oo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