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지나친 눈치 보기, 이젠 뜨겁게 안녕~!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해 집중해야 할 1가지

by 감성부산댁

직장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직장인들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팀 분위기나 상사의 시선을 의식하곤 합니다.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이 있는 반면, 엄격하고 권위적인 분위기의 팀도 존재합니다.

상사 또한 긍정적이고 유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소 딱딱하고 엄격한 태도로 직원을 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타 부서 직원이나 같은 팀의 선배, 연장자 동료에게도 신경을 쓰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눈치껏 행동하는 것은 직장 생활에서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며,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변 분위기를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눈치를 보게 되면 오히려 불필요한 에너지가 낭비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며, 업무 효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저도 타 부서 직원과의 언쟁으로 기분이 언짢아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직원의 예의 없는 말투 때문에 제 감정을 소모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부질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쓸데없이 열을 냈던 제 자신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본질을 잊은 채 겉의 모습만 생각했던 겁니다.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일’입니다.

우리가 직장에 있는 이유는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동료들의 협조가 필요할 수도 있고, 상사에게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시선이나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업무가 지연되거나, 긴장감 속에서 실수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결국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료일 뿐, 나의 인생을 좌우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의 기분이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우기보다는, 내가 맡은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눈치를 본다면 사람의 눈치가 아니라 ‘일의 눈치’를 보십시오.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필요한 협조를 요청하는 것에 망설이지 마세요.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면 자연스럽게 주변과의 관계도 원활해질 것입니다.


결국,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해서는 사람보다 ‘일’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업무의 흐름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불필요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보다 당당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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