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상황에서 나를 지키는 건 단 하나, 긍정의 힘!

by 감성부산댁

어느 때보다 일어나기 싫은 새벽!

하지만 눈을 뜨지 않으면 안 되기에 억지로 일어났다.

칠흑 같은 어둠은 마치 나의 상황을 말해주는 거 같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여건 속에서 어떻게 이 길을 헤쳐 나가야 할지 암담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또 하루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그 하루를, 또 내일을 보내야 한다.

시간은 흘러가고 각자의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야 할 운명을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이 운명을 피할 수 없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내는 수밖에 없다.


문득 글쓰기를 처음 시작할 때 초점을 맞췄던 부분 중 하나가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기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는 것에 소홀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글을 쓰면서 나는 이제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을 거라 짐작했기 때문일까!

하지만 지금의 극한 상황에서 다시 오뚝이처럼 흔들리는 내 모습을 발견하며 다시 긍정적인 마인드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은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끊임없이 채우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꾸준히 채우지 않으면 말라 버리기에 우리는 항상 긍정의 힘을 꾸준히 길러야 한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긍정으로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크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시작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단단해진 나를 믿으며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며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없으면 외부의 충격에 쉽게 흔들린다.

불안과 두려움이 나를 감싸고 있으며 지금의 상황을 비관하기 바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동도 그 결과도 천지차이로 바뀔 수밖에 없다.


지금 내 상황, 누가 봐도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어제 퇴근 1시간을 앞두고 긴급하게 자료를 수정해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긴급하게 담당자들이 모여 회의를 하였고, 수정해야 할 사항을 전달하여 자료 취합을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퇴근했다.

나 혼자 이리저리 머리를 쥐어짜낸들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회의 결과 나왔던 사항에 대해서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돌린 결과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보고를 드림과 동시에 혹시나 왔을 부서별 자료와 비교하여 최종적으로 자료를 수정해서 제출할 것이다.

이미 나의 역할을 다하려 했고, 오늘도 나는 잘할 수 있다는 믿음, 잘 될 거라는 긍정의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충분히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절망의 상황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 보자.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할 수 있다고 한 번만 외치고 하루를 시작해 보자.

비관적인 상황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상황 속 안의 나를 감싸는 부정의 껍질은 내가 벗겨낼 수 있다.

그 껍질을 벗기는 가장 확실한 도구는 긍정이다.


부정적인 상황의 껍질을 긍정적인 마인드라는 칼로 벗기면서 하루를 시작하자!

오늘도 나는 할 수 있다!


1. 나는 된다.

2. 나는 될 수 밖에 없다.

3. 나는 반드시 해낸다.

4. 나는 옳고 그름을 구분할 지혜가 있다.

5. 어떤 고난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6. 내가 하는 걱정은 현실이 되지 않는다.

7. 난 잘하고 있다.

8. 나는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다.

9. 나는 매일 발전하고 있다.

10.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훈글<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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