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에서도 아이템이나 장비 없이 잘하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이듯, 삶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무언가에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기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허가윤<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여러 상황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 많다.
흔히 육아에서 쓰는 육아 템, 우리의 패션을 책임지는 옷, 장비를 사용하는 취미에서의 각종 장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을 때 00 빨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대부분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며 질 좋은 것을 사면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
그렇다면 우리 삶에서도 아이템이 많으면 좋은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까?
결론적으로 말해 아이템의 유무와 우리 삶은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템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꾸미고 치장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음을 의미한다.
물론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면 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무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아이템을 많이 장착한다고 해서 진정한 나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아이템을 장착하는 이유는 나 자신보다는 타인의 눈치를 더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좋은 옷을 입는다.
남들에게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기에 좋은 장비를 가지고 취미생활을 한다.
심지어 내 아이를 많이 사랑한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더 비싼 육아 아이템을 사용한다.
혹시 여러분도 이러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가?
진짜 내 삶,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만의 삶의 방식만으로도 충분히 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삶의 고수는 나 자신만의 힘으로 삶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게임에서도 진정한 고수는 아이템이 많은 사람이 아닌 컨트롤이 뛰어난 사람인 거와 같다.
진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그러니 인생을 살면서 아이템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믿고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 보자.
행복한 인생은 아이템이 아닌 나 자신이 보장해 준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