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우리는 강한 사람입니다.

by 감성부산댁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얼마다 믿는가?


나는 글쓰기를 하면서 나 자신을 믿으며 살아간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업무가 많아지면서 지쳐갔었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무능력하다, 나약하다고 여겼다.

내 상황에 대한 한탄, 일없는 옆 동료와의 비교는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고, 나 자신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걸 깨달았다.


어제 퇴근하기 20분 전!

제출기한을 얼마 남기지 않은 가운데 나는 상급 기관에 제출하는데 성공했다.

전송이 완료되는 순간의 기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틀 전까지도 나는 내가 직장에서의 일을 완수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제출은 임박했는데 자료는 완성된 것이 없었다.

밤에 남아 일을 하지 않으면 완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압박감에 결국 야근을 했었다.

하지만 야근을 하면서도 나는 이걸 다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기에 나는 스스로를 믿고 일을 다시 시작했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자료를 받아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을 차근차근 구분하기 시작했다.

내가 만들 수 있는 자료는 빠르게 정리를 했고, 다음날 자료를 받아서 입력해야 하는 부분은 별도로 메모를 해두고 퇴근했다.


다음 날, 출근해서 자료를 마무리 짓고, 이를 토대로 회의를 거친 끝에 최종 자료를 도출했다.

보고를 마친 후 상급 기관에 제출하여 최종적으로 일을 마쳤다.


하지 못할 거 같은 일을 나 자신의 능력과 의지를 믿음으로써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겼다.


생각보다 우리는 강한 사람들이다.

극한 상황에서도 이를 정면돌파할 수 있는 힘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여러분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를 믿지 않고서는 그 상황 안에 스스로를 가둬 버리는 모양이 된다.


여러분 안의 힘을 믿어보자!

사람은 극한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내면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며 최근 나 또한 직장에서 믿음의 힘으로 이를 극복했다.

세상에서 가장 믿어야 할 것은 종교도 아니고 금전도 아닌 나 자신이다.

나를 믿는 만큼 내 안의 힘도 더욱 강해질 것이다.


여러분은 생각보다 강한 사람임을 잊지 말자!


“Believe in yourself! Have faith in your abilities! Without a humble but reasonable confidence in your own powers you cannot be successful or happy.”

“자신을 믿으십시오!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자신의 힘에 대해 겸손하면서도 합리적인 확신이 없다면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습니다.”

-노먼 빈센트 필-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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