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존 메이슨-
우리는 성공한 삶을 원한다.
커리어, 경제력, 화목한 가정 등 각자의 목표는 다르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우리는 성공한 삶 앞에 하나를 더 원한다.
바로 '빠른'이라는 조건이다.
남들보다 빠르게 성공하여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
물론 빨리 성공하는 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성공이라는 것이 마음만 앞서서 속도감 있게 이룰 수 있는 건 아니다.
모든 일에는 적당한 익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끈질김이라는 작업이 수없이 들어가야 한다.
이를 우리는 당연하게 알고 있지만 당연하게 하지 못하기에 끈질김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내 주변에는 끈질김을 가지고 책 출간에 성공한 이웃님들이 많다.
그들은 나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다른 이들보다 훨씬 악착같이 글쓰기에 몰두했다.
그들이라고 우리와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매 순간 성공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끈질기게 한 우물만 팠고, 결국 성공이라는 분수를 뿜어낼 수 있었다.
이들은 명절, 혹은 여타 다른 연휴라고 하여 흐트러지지 않았다.
그들에게 연휴는 달력상 표시된 빨간 날일 뿐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끈질김을 유지한 채 성공을 위해 달려왔기에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과일이 제대로 익기 위해서는 물과 영양분을 주는 거 못지않게 익을 때까지 끈질기게 관리해야 한다.
만약 과일에 성장촉진제 같은 약을 투여한다면 빨리 자랄 수는 있어도 맛있는 과일을 기대할 수 없다.
우리의 성공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요행은 당장의 성공을 가져다줄 순 있어도 결국 진정한 성공의 삶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시간을 인내하며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방향과 깊이이기 때문이다.
명절 연휴, 누구보다 바쁘겠지만 성공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잃어버리지 않은 채 오늘도 끈질기게 자신을 단련시키는 모든 이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