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마음 관리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것은?

by 감성부산댁

흔히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하는 일 중 대부분은 마음을 관리하기 위함이다.

독서, 글쓰기, 명상 등은 불안했던 내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좋은 활동들이다.

나 또한 이들을 통해 내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적 성장 못지않게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나의 외모 관리이다.


외모 관리라 하여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꼭 성형을 하는 것만이 외모 관리는 아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피부 및 헤어스타일 등을 관리하여 나의 외모를 가꾸는 일 등을 말한다.

또한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내게 맞는 단정하면서도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옷을 사는 일도 포함된다.


나는 몇 년 전 다이어트를 통해 3개월에 무려 13kg를 감량한 적이 있었다.

이를 통해 나는 내·외적으로 성장함을 느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형에 변화가 생겼다.

볼록하게 나왔던 배도 많이 들어갔다.

(물론 완전히 들어간 건 아니다.)

나를 괴롭히던 알 수 없는 통증에서도 벗어났다.


체형 변화는 자신감을 내게 선사하였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있었지만 뚱뚱해서 입지 못했던 옷을 입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아지니 자연스럽게 외모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자신감을 가지니 외모를 가꾸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피부 관리도 하게 되고, 두피도 신경 쓰게 되며 지난해부터는 체형 유지 및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그러나 한 번 빠졌던 살은 다시 찌기 쉬우나 유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외모 관리 또한 나의 마음 관리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외모 관리는 나를 위한 투자인 셈이다.


몸과 마음이 한데 모여 나라는 사람을 구성한다.

즉,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신의 안정은 꾸준한 관리에서 비롯됨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를 동시에 챙기는 경우는 드물다.

외모 관리를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관리를 시작해도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는 건 어떨까.


“To keep the body in good health is a duty… otherwise we shall not be able to keep the mind strong and clear.”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마음을 강하고 맑게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Buddha-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작가의 이전글노잼 시기, 변화가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