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
좋아하는 것, 남들이 많이 하는 것 중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 질문에 많은 이들의 생각은 엇갈릴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할 수도 있고, 남들이 하는 것을 해야 시대의 흐름에 맞출 수 있다고도 한ㄷ.
물론 둘 다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길 바란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랫동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좋아한다는 건 그 일에 관심이 있고,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음을 의미한다.
관심이 있기에 더 잘하려 하고, 흥미가 있기에 더 알아가고 싶으며, 재미가 있기에 계속하고 싶어진다.
관심, 흥미, 재미는 누가 가르쳐 줘서 생기는 요소는 아니라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 외치는 소리이다.
우리가 그 소리에 반응한다면 그 일을 좋아하고 있다고 여기면 될 것이다.
내게도 좋아하는 일이 여러 가지 있으나 그중 가장 마음을 쓰고 있는 일이 글쓰기이다.
나는 좋은 글을 쓰는데 관심이 많고, 글쓰기가 여전히 재미있다.
비록 내 글은 독자들의 마음을 끌 정도로 인기도 없고, 일목요연하여 읽기 편안하지는 않지만 흥미를 가지고 있기에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들이 보기엔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글쓰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게는 글쓰기가 짝사랑이자 이상향과 같다고도 할 수 있겠다.
결국 선택의 기준은 유행이 아니라 마음이다.
좋아하는 일은 관심과 흥미, 재미가 스스로 자라 오래 버틸 힘이 된다.
남들의 시선에 흔들려도 놓지 않는 이유는 그 마음의 소리를 믿기 때문이다.
이 글이 읽는 이에게도 조용히 오래 사랑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