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와 니체가 명랑하게 살라고 한 이유는 간단하다.
'삶은 본래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 고통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자만이 절망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주도한다.
명랑함은 삶을 혁신하는 철학이다.
- 억만장자 메신저<반복의 쓸모> -
어제 아들의 태권도 발표회를 관람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열심히 태권도장에서 준비한 품새와 격파 시범, 그리고 율동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한 뼘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무엇보다 신체 활동을 하며 명랑한 표정을 짓는 아들의 모습이 더욱 보기 좋았다.
아들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 발표를 했던 모든 친구들의 얼굴에 명랑함이 가득해 보였다.
자라나는 새싹들의 밝은 에너지 기운을 보며 부모님들이 항상 힘을 낼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월요일인 오늘, 어제 보였던 아들의 명랑한 표정이 더욱 생각난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자 한 달이 시작이다.
다른 달보다 유달리 짧은 2월, 여전히 일상은 바쁘고 마음은 조급하며 보이지 않는 목표점을 향해 나아가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쓰는 우리다.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은 우리의 삶 속에서 과연 명랑한 순간이 올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쩌면 전쟁터 속에서 웃을 수 있는 대범함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작게나마 명랑함을 유지해 보려고 노력하면 좋겠다.
다음은 내가 생각해 본 명랑함 유지 방법이다.
일상 속에서 1~2개 정도만 실천해 보면 어떨까!
사소한 실수에는 그저 쿨하게 웃어보자!
하루의 시작은 조금 더 밝고 힘차게 인사해 보자!
얼굴이 찡그러지려 할 때마다 거울을 보며 웃어보자!
어둡고 우울한 음악 대신 밝고 신나는 음악을 듣자!
업무 중 잠깐 짬을 내어 먼 하늘을 바라보며 내게 휴식을 선사하자!
나를 명랑하게 해줄 수 있는 요소는 생각보다 많으며 어렵지 않다.
상황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지만 그 상황에 대한 대처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월요일은 반드시 올 수 없음에도 사람들이 더욱 어려워하는 요일이다.
그럴수록 밝고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면 여러분의 삶이 조금은 윤택해질 거라 믿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명랑함은 멀리 있지 않다.
작은 웃음 하나, 밝은 인사 한마디가 오늘을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다.
상황보다 태도가 하루를 바꾼다는 걸, 오늘만큼은 믿어봐도 좋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