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의 총합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
나는 평소 체중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는 것이 하루 시작의 일부분이다.
체중을 잼으로써 내 몸 상태를 체크하고, 향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기 위함이다.
주말을 보낸 후 체중이 불어났음을 확인하면 주중에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을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
아침 운동도 거스르지 않으며 주중에는 최대한 바깥 음식을 절제하는 등 식단에도 신경을 쓴다.
최근 들어 평소대로 체중 관리를 했음에도 체중이 줄지 않아 고민이 컸다.
평소의 루틴을 지켰음에도 변화가 없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사소한 곳에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내가 마신 프림이 든 믹스 커피 때문이었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나는 오후가 되면 집중력 유지를 위해 커피를 2~3시간 간격으로 마신다.
특히 당이 필요함을 느낄 때에는 어김없이 믹스 커피를 마셨다.
문제는 믹스 커피 특유의 맛 때문에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석 잔이 되는 부작용을 낳았던 것이다.
그 때문에 오히려 평소보다 체중이 늘어버렸다.
이후 나는 이번 주에는 믹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으며 현재까지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
그러니 확실히 체중도 줄고, 배도 약간 들어가 평소처럼 불편함 없이 내 옷장의 바지들을 입을 수 있었다.
우리의 인생도 나는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변화는 반드시 큰 곳에서만 일어난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 여러분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매일 10분씩 책을 읽는 습관이 몇 년 뒤 생각의 깊이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또한 하루 5분 감사일기를 쓰는 행동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긍정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사소해 보이는 실천이 쌓일 때, 우리는 어느새 전혀 다른 자리에서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작은 습관 하나가 삶을 바꾼다.
내가 믹스커피를 끊자 체중이 달라졌듯, 사소한 선택의 반복이 결국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