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세상이 아닌, 내가 정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by 감성부산댁

이제는 세상이 정한 기준을 갖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세상이다.

글쓰기를 통해서 선택과 기준을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의 삶에서 벗어나라.

매일 쓰고 쓴 대로 살면 인생은 그렇게 달라진다.

- 김종원<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


여러분은 글쓰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를 말한다.

하지만 공통적인 방향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각자의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문체로 글을 쓰면서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매일 글을 쓴다고 해서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면 처음부터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단순히 글쓰기 행동 하나만으로 여러분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쓰기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나는 글쓰기가 우리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믿는다.

내가 쓴 글과 동일한 삶을 살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의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거처럼 행동하는 삶을 따라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청소년기에도 그랬고, 대학생을 지나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갈 때도 그러했다.

내 주체적인 삶보다는 모방하는 삶,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삶이었다.

생각을 조금만 해도 되었기 때문에 삶 자체는 편했다.

하지만 진짜 나의 삶을 살지 않았기에 조그마한 외풍에도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글을 쓰고 나서부터는 내 삶이 달라졌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살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고자 노력했다.

좋은 명언, 좋은 말에 희망의 기운을 더하니 삶의 방향이 조금씩 빛으로 옮겨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내가 이제는 죽음의 존재조차 잊힐 정도로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이다.


내 삶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지는 않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 모두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글쓰기를 하면서 내 삶의 방향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게 살기 위해 스스로에게 삶의 확신을 주는 긍정 메시지를 많이 던지고 있다.

이제는 내가 내 삶의 기준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글쓰기를 무조건 권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 삶의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싶다면 글쓰기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한때 나는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 옳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젠 기준은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안다

세상이 정한 잣대 대신 나만의 문장을 써 내려가 보자.

매일 적어 내려가는 문장 속에는 내가 바라는 삶의 방향이 담긴다.

그리고 쓰고, 믿고, 끝내 살아내다 보면 어느새 삶은 그 문장을 닮아 있을 것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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