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보영 Nov 02. 2019

일기딜리버리 신청중

안녕하세요, 문보영입니다.

11월 일기 딜리버리 신청을 받습니다. 11월에도 여러 가지 일기를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다만, 11월에는 가을 공포 소설을 한 편 (3-4회 분량으로 연재 예정)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어머 벌써 무서워..)

10월달에는 인싸 이야기로 시작해 병원 일기, 쓰레기 일기 그리고 옆구리 터진 일기 등등을 보내드렸는데요, 11월에는 오싹한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기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신청자들의 이메일로 전송되며 첫 번째 원고와 마지막 원고는 전자메일이 아닌 일반우편으로 봉투에 담아 배달됩니다. 중간 일기는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만 신청하신 분들께는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원고의 장르는 일기를 기본으로 하되, 시, 소설, 에세이, 그림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글을 보내드릴 것 같습니다. 정해진 요일 외에 보내드리는 번외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가능합니다.

신청 폼 주소 :
https://forms.gle/D4vhneLW3rxFFaUG7

매달 구독하는 과정이 번거로우신 분들을 위해 삼 개월 구독권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십 퍼센트의 디스카운트로 삼개월 구독시 구독료는 27,000원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하실 때 해당 문항에 체크해주세요. (3개월권이 종료될 때 만료 이메일을 발송해드릴게요)

계좌 : 하나 391-910656-99607 (문보영)

구독료 만 원
신청 기간 : 10/24~11/2
서비스 기간 : 11/3~11/30

관심과 공유는 문 시인의 생계와 피자력 상승에 보탬이 됩니다.

작가의 이전글 10월 일기 딜리버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