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폴리오, 감성 스테이의 무대를 만든 회사

스테이폴리오에 대해서

by 스테이빌더

여행을 준비할 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먼저 찾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바로 **스테이폴리오(Stayfolio)**입니다.

677d1068a20f1ab93a56

스테이폴리오는 단순한 숙소 예약 플랫폼이 아닙니다. 머무는 것 자체가 여행이 되는 공간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특별한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스테이폴리오의 시작, 이상묵 대표의 스토리

%ED%98%9C%EB%A6%AC%EB%8B%98%EC%9D%98-%EC%9D%80%ED%98%9C%EC%B6%9C%EC%B2%98%EC%8A%A4%ED%85%8C%EC%9D%B4%ED%8F%B4%EB%A6%AC%EC%98%A4-900x470.png

스테이폴리오의 시작은 건축가 출신 이상묵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아버지의 식당을 개조해 만든 작은 팬션을 알리기 위해 그는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숙소 사진만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공간이 만들어진 과정, 지역의 풍경, 그리고 머무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까지 담아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한 “숙소 정보”보다 “공간의 스토리”에 더 깊이 반응했습니다. 이 경험은 결국 “좋은 공간을 모아 보여주는 플랫폼”이라는 아이디어로 발전했고, 2015년 스테이폴리오가 탄생하게 됩니다.


지금의 스테이폴리오

스테이폴리오는 철저한 선별 과정을 거쳐 성장했습니다. 전체 신청 숙소 중 약 10%만 입점이 가능할 정도로 심사가 까다롭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쌓았고, 단순한 숙박 예약 사이트를 넘어 “브랜드 인증 플랫폼”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의 투자사 ‘그란데클립’이 지분을 인수하면서 더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죠. 이후 배민 브랜드 전문가 출신의 장인성 대표가 회사를 이끌며, 플랫폼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폴리오가 큐레이션하는 숙소들

스테이폴리오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입점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심사 기준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스토리(독창성) – 공간에 담긴 철학과 이야기가 있는가

디자인(공간 완성도) – 건축·인테리어가 지역성과 조화를 이루는가

운영(환대와 서비스) –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와 운영 철학은 어떤가

가격(가치 대비 합리성) – 경험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는가


이 기준을 통과한 숙소는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굳이 찾아가고 싶은 목적지로 자리 잡습니다.


예를 들어,

한옥 스테이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주의 한옥 숙소

자연형 스테이 : 숲과 바다를 품은 제주·강원도의 독채 숙소

디자인 스테이 : 건축가가 설계한 감각적인 공간

테마 스테이 : 북스테이, 아트스테이처럼 특정 취향을 반영한 숙소

이처럼 스테이폴리오의 큐레이션은 곧 하나의 브랜드 인증 마크와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목표는

저는 지금 경주에서 감성 스테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주의 고즈넉한 풍경과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이 완성되면, 꼭 스테이폴리오에 입점하여 많은 사람들이 **‘굳이 찾아가고 싶은 숙소’**로 기억해주길 꿈꾸고 있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세컨드홈 시대, 경주에 숙소를 짓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