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제품이 뭐예요?
바로, 수 십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클래식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채널톡은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고 있어요. 온라인 비즈니스가 매일 사용하는 필수서비스가 되는게 목표예요. 채널톡은 매 달 6억건의 페이지뷰가 발생하는 큰서비스입니다.
저희는 중요한 문제를 풀고 있고, 고객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최근 1년 동안 팀이 두 배, 매출은 세 배 성장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B2B 비즈니스를 글로벌하게 성장시킬 예정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이케아와 같은 클래식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달리겠습니다.
채널톡은 몇 개의 특별한 회사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닙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더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메신저죠. 사이트 방문객이 있는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하고, 손쉽게 고객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온라인 사업자들이 가진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에 B2B에서 보기 힘든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채널팀의 일상은 도전적입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고 집중해요.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성장합니다. 서로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며 하나의 제품과 목표에 집중해요. 채널팀은 열심히 일하고 많은 것을 이루어갑니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회사와 개인이 모두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답이다'는 채널팀의 핵심 철학입니다. 제품팀도, 비즈팀도 고객에게서 비즈니스의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해요. 고객과 제품을 연결해주는 오퍼레이션팀 뿐만 아니라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대표도 모두 고객과 직접 대화합니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할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고민할 시간에 고객을 만나죠.
오랫동안 사랑받는 클래식한 제품을 만드는 방식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만든 걸 쓰고 쓸 걸 만들어야 된다는 신념입니다. 채널팀은 누구보다 채널톡을 많이 사용하는 고객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고객에게도 확신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품에 대한 고민도 가장 깊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들 때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년 뒤에도 쓸 수 있는 코드인가, 1년 뒤에도 의미있는 콘텐츠인가를 고민해요. 오래 가는 일은 신중하고 긴 호흡으로, 금방 바뀔 일은 가볍고 빠르게 접근합니다.
채널팀은 대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대화를 자주 나누는 만큼 유연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거든요. 솔직한 대화로 의견 차이가 커지기 전에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대안이 나왔을 때 합리적으로 수용합니다.
룰이 없는 게 룰입니다. 가장 높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요. 출근 시간도, 하고 싶은 일도 먼저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끌고 책임지기 어렵다면 믿고 따라가요. 탄탄한 신뢰를 기반으로 주어진 자유는 서로의 기대치에 맞는 결과를 만듭니다.
"채널톡은 압도적인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2019년 전년 대비 3배 성장 달성했으며, 이는 국내 SaaS 스타트업 중 가장 빠른 성장속도에 해당합니다."
-KB Investment
"B2B SaaS 글로벌 시장은 매 년 1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하고 있고, 채널톡은 그 선두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Atinum Investment
"채널톡은 한국 시장 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22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글로벌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Global Brain
에디터 : Rachel Im(임도연)
채널톡에서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에디터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