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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처럼 Feb 06. 2022

치이즈~

누가 찍어준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사진을 제일 예쁘게 찍어주는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


아마 꽤 높은 확률로 셀카가 아닐까 싶지만 :)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남도 소중히 여길 수 없죠~


사랑의 크기를 재보고 싶다면 그 혹은 그녀에게 시진 찍어달라고 해보시는 걸로~ :)



Illustrated by 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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