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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아나 Dec 23. 2015

글 원 없이 써보다

글 원없이 쓴다. 하루에 두건 이상씩 쓰고 있다.

밀려오는 의뢰들... 그럼에 따라

통장에 돈이....  ㅠ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가난하다. 마음이 통장보다 먼저 부자가 되었다.


내 글이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하루가 따뜻하다.

초등방학식 = 요즘 제 마음속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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