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맑고 푸른 저 하늘을
차마
올려다 볼 수 없어요
한번 보면 구름위로 훨훨
날아가버릴 것 같거든요
바다향 그윽한 백사장을
걸을 수 없어요
한번 걷다보면 헤어 나올 수
없을 것 같거든요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을
볼 수 없어요
한번 보면 당신 두 눈속에
쏘옥 빠져들 것 같거든요
글 그림 사진 음악을 사랑하는 5차원 세계 <저서 >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