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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프리 Oct 30. 2015

사랑은 단 • 오 • 무

 지 그대가 보고 싶어 제일 먼저 달려왔어요



 직 그대만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마음이죠



 지 기다렸어요 오늘 신상품 오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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