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 때 자신의 날개를 믿는다
새는
높고 얇은 나뭇가지 위에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단 한번에 자릴 잡는다
높은 가지 위에 앉을 때
떨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그 자체가 없다
새는자신의 날개를 믿는다.
<뷰티 인 리딩> 출간작가
글ㆍ그림ㆍ사진ㆍ음악ㆍ영화를 사랑하는 5차원 세계 크리에이터. 《저서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 혼자라서 행복한 이유, 아이디어 큐레이션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