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표현.

by 이슬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갑작스럽게

변해버린 너의

데면데면한

모습에.

나는

답답하다가도

마음이

씁쓸하다가도.


내가 싫어진 건지

아니면

내가 좋아진 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그게 너인데

지금까지

내가 착각한 건지


묻고 싶다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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