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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자녀 용돈 주기
아이부자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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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
Jul 25. 2022
우리 큰 딸, 아직 미성년자라 본인 명의의 카드를 쉽게 만들 수 없었다.
그런데 학교 끝나고 간식도 사 먹어야 하고, 땀 많이 흘리고 나서는 시원한 물이나 음료도 마셔야 하고
제법 돈 쓸 일이 많다.
최근, 아이 명의의 실물 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고,
심부름 등 미션 수행으로 아이 용돈도 줄 수 있는 유용한 앱을 발견했다.
하나은행의 아이 부자 앱이다.
내 휴대폰과 아이 휴대폰 두 대를 들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앱에서 하라는 대로 양쪽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보호자 인증 등 여러 귀찮은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앱 상에서 큰 딸과 연결되었다.
(미성년자 대상의 앱이다 보니, 하라는 대로 하면 어렵지 않게 회원 가입이 되고 자녀를 찾을 수 있다.)
굳이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오픈뱅킹이 신청되어 있는 다른 은행의 계좌도 등록이 가능했다.
등록된 계좌로 정기적으로 용돈도 줄 수 있고,
심부름 등 미션을 제안해서 용돈을 줄 수 있다.
시험 삼아 미션을 제안했고, 미션 수행 후 용돈을 줘 봤더니
아이도 기분 좋고, 나도 편해서 좋고!!
(미션 수행을 완료하려면 사진 인증을 해야 한다! 나름 치밀한 앱이다!^^)
용돈을 받은 아이는 아이부자 앱으로 결제를 할 수도 있고 ,
신청한 실물 카드를 받으면 실물 카드로도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제 용돈을 걸고 맘껏 미션을 제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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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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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 중 둘째 딸, 그리고 두 딸의 엄마로 살아가는 워킹 맘 입니다. 살아가며 느끼는 소소한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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