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렌지필름 Jun 13. 2018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

'함께라서 좋아(Togetherness)'






기간 : 2018.06.21 ~ 2018.07.01
장소 : 아리랑시네센터, KU시네마트랩
주제 : 함께라서 좋아(Togetherness)
총 5개의 섹션, 유럽 23개국, 23개 지방의 단편 영화 22편이 상영
※ 관람요금 : 무료

▣ 주최 : 성북구
▣ 주관 : 재단법인 성북문화재단, (주)꿈길제작소, ㈜EU M&C


제 6회를 맞이한 유럽단편영화제에서 기획 및 진행을 맡은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배우 전소니와 함께 보는 유럽단편영화]

일시: 6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공동기획/ 진행: 민지연(오렌지필름)
게스트: 전소니 배우, 권항 감독
상영작: <커플>, <작가>, <김지예 관람불가*>

김지예 관람불가*
Korea|2014|12m|Dir. Hang Kwon
직접 경험한 일만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영화검열법이 생기고, 승민은 첫사랑 지예와의 이별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검열을 받게 된다. 검열관은 증인으로 지예를 채택하고, 이상하게도 검열을 거듭할수록 영화는 점점 극적으로 변해간다.


• 제14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동상, 각본상 수상
• 제15회 부산영상제 대상 수상


[신준 감독과 함께 보는 유럽단편영화]

 일시: 7월 1일(일) 오후 3시 30분
 장소: KU시네마트랩
 공동기획/진행: 민지연 (오렌지필름)
 게스트: 신준 감독
 상영작: <주말>, <룰라와 브뤼케>, <용순, 열 여덟 번째 여름*>


용순, 열 여덟 번째 여름*
Korea|2014|25m|Dir. Joon Shin
(스틸컷_용순, 열 여덟 번째 여름)
열 여덟 여고생 용순에겐 체육선생의 ‘이별통보’도, 몽골인 ‘새엄마’의 존재도 모두 하나같이 짜증나는 일일 뿐이다. 욕 나올 것 같은 여름이다. 

•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상영작

매거진의 이전글 인디스페이스 10주년 기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