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상처

by 오렌지도서관

오늘은 마음상처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글을 써보려한다.



마음의 상처란 타인의 말, 행동, 사건, 또는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심리적·정서적으로 고통이나 불안, 두려움, 슬픔 등을 느끼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신과 감정의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쳐 삶의 질, 대인관계, 자기 인식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눈에 보이지않는 상처다. 이 상처의 깊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그 사람은 더 부정적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 너무도 큰 마음의 병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이를 가벼이 여기는 경우들이 있다.


지난 4년간 나는 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준 사건으로 인해 긴시간 고통을 받았다. 아직 그 상처가 다 아물지 않았다. 아물어지려고 하던 차에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아 지금 멘탈이 많이 무너진 상황이다.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심장이 미칠듯이 아프다는 것이다. 심장이 미칠듯이 아프고 호흡에도 곤란이 올 정도로 내 상태는 너무도 심각 주위단계에 있다.


그러던 중 함께하겠다고 모인 사람들이 떠났다. 팀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앞으로 팀으로 함께하겠다는 것은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눠야하는 것이 아닌가? 근데, 왜 비즈니스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오느냐? 그건 아니라고 한다. 만약,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다면 이 말이 나올 수 있을까?


사람은 그만큼 눈에 보이는 것만 보려고 하고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다.


나도 그만 마음상처를 입고 싶다. 내가 이 고통을 계속 떠안고 있다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나, 내 심장은 너무나도 아프다. 아프다못해 지금 숨을 제대로 쉬기 어려울 정도다.


앞으로 팀을 조직하고 세워 나가야할 것이다. 나는 내 상처를 덮어둘수는 없다. 내 상처를 오픈하고 이를 딛고 성공한 모습을 보이려면 이는 밝혀야하는 문제다.


돈이 아닌 사람을, 그 중에서도 진실됨을 먼저 들여다봐야할 것이다.


사람을 수준으로 나누는 것은 참 없어보일 순 있다. 그러나,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이 어울리는 사람과 내가 어울리는 사람은 사회적 위치와 결이 엄격히 다르다. 그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들은 진정성보다는 서로 사익추구와 가벼운 사람들, 리더가 아닌 리더를 따르는 팔로워들이 많이 모였고 반면 나는 내 주위는 스타트업, 출판사 대표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단순 우월감이 아니다. 그저 우리가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점점 성공의 길에 들여섰을 때 그 격차는 더욱더 커질 것이다.


이 시간 상처와 아픔은 내가 더 성공하기 위한 시간을 삼으려고 한다. 근데 사람인지라 나도 쉽지않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 성공을 위해서 그만 나를 아프게 하고 가볍게 여긴 사람들은 뒤로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보자.


그때서야 비로소 내 마음상처가 아물어지고 아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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