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렌지나무 Apr 09. 2024

속상해, 속상해

속상하다.

뭐 하나 맘대로 되는게 없는 것 같아서.

매거진의 이전글 첫 과제논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