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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오렌지나무
Apr 11. 2024
다시 돌발성 난청...?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쪽 귀가 먹먹하고 덜 들렸다.
약을
먹고 계속 잤다. 고민하던 것들이 그릇을 엎은 것처럼 한순간에 빠져나갔다. 그렇게도 비워지지 않더니... 잡생각은 버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 몸에 집중해본다.
하루종일 약 먹고 자고 하다보니 청력이 좀 돌아왔다. 어제 저녁부터는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약 먹고 졸면서 밤샘을 했다. 오늘 아침에 집에 와서 다시 잔다. 심해지면 안될텐데... 걱정이다.
keyword
난청
잡생각
심리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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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바다에 구명보트 띄우는 법
저자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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