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엄마와의 대화
by
오렌지나무
Jul 16. 2024
"엄마, 그때 본 연노랑색 플레어 치마 있잖아..."
"뭐? 응... 근데 왜?"
"그거 어제 가서 봤는데 그렇게 안 짧더라고... 나 그거 (엄카로) 사도 돼?"
"ㅇㅇ아, 미안한데... 그거 너한테 안어울려. 지금 너 살찐거 좀 봐. 괜히 더 이상해보일거야."
(ㅜㅜ)
우리 엄마는 너무 솔직하다.
당분간 마지막 맥모닝이다.
진짜 다이어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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