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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도 좋아요> 7화.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습니다. 사람은 가도 책은 남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대물림되는 가정폭력의 굴레를 끊어내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아가는 진솔한 여정의 기록. 엄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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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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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해안길, <강가 편집자 서평> 1. ‘해찰’ 해보자! 파편 작가는 유쾌한 어조로 말하고 있다. 놀면서 걸으면서 포르투갈부터 스페인까지 ‘놀멍걸멍’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함께 ‘해찰
출간작가 | 일상의 전장에서 베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살아남은 자들의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위안의 글을 난장에 펼치는 중이다.
brunch.co.kr/@fragment1970
청천벽력 같은 사장님 말씀. 난 ‘드디어 올 게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어려운 길에 도전하였다. 낯선 이국 땅 베트남. 피부색도 언어도 문화도 사고방식도 다 다른 사람들과의 새로운 시
소설가 | 기업체에서 30여년간 관리업무를 하였습니다. 리더십 조직문화 인사정책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제 인생2막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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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붙어있고 싶다" 8,874km 이집트부터 한국까지 거리. 465km 제주부터 서울까지 거리. 0m 마음이 바라는 거리. 미안함, 그리움, 아쉬움, 기쁨, 평온함, 그리고 문득 격해오는 감정들. 아내와 딸
회사원 | 매일매일 틈틈히 글을 쓰는 직장인. 글을 쓰는 작가가 꿈인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brunch.co.kr/@b2c3a0fc23bb444
<늑대의 송곳니> -박경영- 여린 날카로움, 시에 베인다. 고통이 날 것으로 전해진다. 움찔한다. 시를 읽고 움찔한 까닭은, 시의 어떠한 지점에서 영혼이 공명했기 때문이다. 드러내기엔 너무 사적
회사원 | 내꿈은해녀 의 브런치입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제 힐링장소에요^^
brunch.co.kr/@piaf0
13개월부터 24개월까지 딸을 위한 아빠의 육아일기네가 태어난 지 벌써 1년 하나 뿐인 나의 딸 언제나 사랑해 <하나뿐인 나의 작은 그녀> 본 저서는 편지 형식을 띈 13개월부터 24개월까지 만 1세
마인뜨락심리상담센터 상담사 | 출간작가|백석대학원 기독교상담학과 졸업 후 상담기관 및 심리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정신과에서 Biofeedback을 진행하고 있는 한
brunch.co.kr/@7b01337c0eea466
생명이 걷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사서로 살았다. 33년, 도서관에서 책과 놀았다. 사서로서의 삶 끝에서 저자는 산티아고를 걷는다. ‘프랑스길’ 저자는 순례길의 여러 갈래 중 ‘프랑스길’을
주부 | 길 위에 서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기쁨을 찾는 기쁨'을 만끽하는 지구별 여행자. 33년을 도서관 사서로 살다 정년퇴직했다. 장래 희망은 '멋진 할머니'
brunch.co.kr/@71120ok
오서하 시인의 첫 시집 <L에게> 전문을 첫 번째 독자로서 읽어 볼 수 있던 것은 편집자로서 특권이자 영광이었다. 시인은 67편의 시를 썼으며,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또한 산문 형식을 띈 시로 썼
출간작가 |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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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기가 막히게 매력적인 인물들이 있다. '봉순이'와 '봉자 언니'가 바로 그러한 인물들이다. 이정선 저자의 자전적 소설 <봉순이의 전원일기>는 한국의 향토적 언어를 솔직 담백한 문체로
출간작가 | 반갑습니다. 인간관계, 생활하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끄적끄적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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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택, 공자설화를 통해 본 미중 문화 패권, 본 저서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서, 또한 귀중한 문화 기록에 대한 의견으로서 중요한 저작물이 될 수 있다. 본 저서를 집필한 저자는 현재 지속
설화와 지명 탐정 : 중국인 설화+지명+역사를 버무르는 제 2 인생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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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편집자의 작품들. 소설, 시, 수필 등 단편들이 실려있다. 오늘은 '고요와 함께' 내일은 '폭풍과 함께' 삶을 살아간다. 낭만. 현실. 두 가치가 충돌하며 갈등한다. 균형을 잡지 못하고 혼돈 속
바그란트 2019 군주 1권"철새들에게는 국경이 없다" .......................................... 신의 아이들이여 그것은 하얀 색이다 -1985, 화이트큐브, 신이치- .......................................... 1985년 신이치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