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해답을 비춰준 일곱 청년의 성장기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Magic shop>
꿈인지 현실인지는 딱히 중요치 않지. 그저 니가 내 곁에 있다는 게 Thanks.
<Best of me>
겁먹은 눈빛 해묵은 질문.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Answer : love myself>
자존감 낮은 나의 등에 힘을 실어줘서 고맙습니다.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노력하는 무대를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답게 성장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의 아이돌,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