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치아의 마음 이야기 #35

하던 일을 자꾸 멈춘다면?

by 상담사 치아

상담사 치아의 마음 이야기

하던 일을 자꾸 멈춘다면?


외적 동기 와 내적 동기라는 단어를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외적 동기는, 보상이나 벌을 말합니다. 우리는 대개 보상받고 싶어서 일하거나 벌받기 싫어서 일하죠. 반면, 내적 동기는 하고 싶은 마음을 말합니다. 즐겁고 흥미롭거나 재미있어서 그 일을 하는 거죠. 어떤 일을 끝까지 꾸준하게 해결해 내는 데는 당연히 후자가 훨씬 더 도움됩니다.


(여담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만큼 어이없는 말도 없습니다. 피하고 싶다는 건 그만큼 싫다는 건데, 즐길 수 있다면 애초에 피하지도 않았겠죠.)


자신이 추구했던 목표를 일관되게 유지하거나 관련하여 큰 성과를 만드는 분은, 그 일에 관한 내적 동기가 강한 분입니다. 목표와 과정을 즐겁게 여기고, 그 결과를 흥미롭게 기대하는 분이죠. 반면에, 혹시 당신이 목표를 꾸준히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하던 일을 자꾸 멈추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외적 동기가 더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적동기는, 일시적으로 나를 자극 하고 채찍질하여 계속 달리게 할 수는 있어도, 꾸준히 지속하거나 더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지금 하시는 일의 ‘동기’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내가 하는 일의 동기가 외적이라면, 가능한 서둘러 그 일을 피시기 바랍니다.


상담사 치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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