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았다. 성공해서 반짝이는 사람

그들의 반짝임에 눈이 부신다.

by 오로라

나 자신을 각성하기 위해 하루에 한 두 시간 터울로 알람을 맞추고 메시지를 넣어뒀다.

하루에 3~4번 정도는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이라는 문구로 해두었고,


나머지 알람에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나는 반드시 해낸다."

"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

이라는 문구를 적어두었다.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으며 내가 일상에 찌들지 않고 각성할 만한 문구들을 넣어뒀는데 이게 참 우습다.


매번 알람이 울릴때마다 식구들이 한마디씩해서 무음 진동으로 해두었는데, 워치를 차고 있으면 흐느적거리는 나에게 자꾸 잔소리를 하는 것 마냥 위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그럼 난 오전시간을 흐지부지 보낸 날에도 일단은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나에게는 현재 상품소싱, 등록과 책 읽기가 중요하다.)을 어떻게든 해내기 위해 머리를 쓴다.


인터넷 크롬창을 열면 몇백 개 될 것 같은 나의 관심사 북마크들이 즐비해있다. 작업을 하다가도 상품전송하는 잠깐의 틈에 무의식적으로 즐겨찾기에 눈을 돌렸다가 무심코 클릭을 한다. 그리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굴비 엮듯이 타고 타고 타고 웹서치를 시작한다.


그래서 정말 심플하게 상품등록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북마크의 크롬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다. 정말 심플해서 작업하다가 딴짓할 겨를이 없었다. 생각보다 일에 더 집중하게 됐다.


또 하나는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싱프로그램에 있는 달력에 매일 파란 배경색에 등록상품의 개수를 적었다. 기록을 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두면 내가 평소에 이 작업에 얼마의 노력을 들이고 있는지 뼈가 시릴정도로 확실히 알게 된다.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


매번 작업하는 컴퓨터도 잠자는 시간외엔 끄지 않고 켜둔다. 장시간 쓰지 않을때는 대기모드로 해두면 다시 의자에 앉았을 때 엔터를 치는 것만으로 내가 썼던 작업환경이 그대로 정지되있기에 컴퓨터를 켜서 내가 써야하는 프로그램들과 파일을 하나씩 여는 행동을 하지 않고 바로 작업을 시작하면된다.


알람은 때마다 나에게 각성하라 난리치고 프로그램엔 나의 노력이나 나태함이 고스란히 보인다. 의자에 앉기만 해도 바로 일을 할 수 있으니, 안 그래도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인데 상품등록을 안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책과 유튜브, PDS다이어리 단톡 창, 강의수강등으로 나를 계속 일깨운다. 작던 크던 성공한 자들이 나보고 계속 노력해 보라며 이 방법, 저 방법 수십 가지를 알려주고 오늘 잘살았다며 자신의 인증글을 올려주는 걸 보다보면 분발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어제, 한 달 전 신청한 손힘찬 님의 인스타 강의 펀딩 자료가 도착했다. 격차라는 사이트에 온라인 강의도 있었는데 이미 수강한 수강생들이 자신들이 즐겨보는 인스타팔로워 추천댓글을 보다 최고 수준님을 알게 됐다.


돈 버는 법에 대해 파고 파고 팔수록 자신만의 노력과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리더위치에 서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고 오늘 한 명이 더 늘었다.



반짝.PNG
반짝2.PNG



반짝반짝 별 같은 그들의 길을 오늘도 열심히 묵묵히 따라가 본다.

매거진의 이전글책을 읽어야 인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