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이 나를 부끄러워 한 이유
1. 말수가 확연히 준다.2. 하나라도 더 먹고자 손과 입이 바빠진다.
어쩜 "그렇게" 먹고도 살이 안 쪄?
다시 시작할 운동에 대한 기대.
그간 채우래야 채울 수 없었던 감정적 허기를 음식이 아닌 것으로 채울 것에 대한 용기.
고맙다, 오로시!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