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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orosi
Apr 09. 2024
어쩜
이런 너를 낳은 건 나
괄호는 생략이 될법한데
괄호없이 읽기엔 어려운 너의 글
네 속에 얼마나 많은 보석이 품겨져있기에
열살 인생, 이런 글을 낳니
너를 보며 배우고
너를 보며 깨우는 엄마
그런 내가 한 마디하자면
그런 너를 누가? 그래, 내가 낳았지
!
!
평생 내게
감사할수있도록!
*사정상 하루 이르게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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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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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피아에서 살아볼게요
09
잡히기만 해 봐라
10
꽤 감각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만
11
어쩜
12
괜찮은 어른
13
어쩌다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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